겟 아웃, 영생을 위한 탐욕

September 06, 2022 | 3 Minute Read

조던 궁극 감독의 역작

2017년 개봉했으며 관객수 214만명으로 흥행에 대성공했습니다. 러닝타임은 104분이며 장르는 미스터리입니다.

매니저 ‘조던 필’, 크리스 역할의 ‘다니엘 칼루야’, 로즈 역할의 ‘앨리슨 윌 리암스’입니다.

육체를 탐내는 자들

흑인 건아 ‘크리스’는 백색인 아낙네 친구인 ‘로즈’와 나란히 로즈의 집에 방문하기로 합니다. 방문 약속은 사전에 했지만 본인이 흑인인 것을 로즈의 부모님께 알리지 않은 것을 불안해하지만 로즈는 괜찮다고 크리스를 안심시킵니다. 커플은 로즈의 고향집을 향해 출발합니다.

창졸히 사슴 한계 마리가 도로로 뛰어나와서 아직 피하지 못한 로즈는 사슴을 치고 사슴은 죽어버립니다. 로드킬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찾아와 이치 조사를 받게 됩니다. 운전을 어떤 것은 로즈이나 경찰은 곁에 있던 크리스에게도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불만 없이 신분증을 보여주려던 크리스와 달리 딸 친구인 로즈는 인종차별로 여겨 이를 막습니다. 강경한 로즈의 다짐 그렇게 경찰은 크리스의 신분증을 받지 못한 입때 돌아갑니다. 다시금 로즈의 집으로 향하면서 크리스는 로즈의 행동을 칭찬하고 로즈는 소천 친구를 괴롭히는 사람을 곰곰 두지 최면치료 않겠다고 말합니다.

로즈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로즈의 부친 딘과 어머님 미시는 크리스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딘은 크리스에게 식구 곳곳을 소개해주는데 집안의 사용인을 만나게 됩니다. 가정주 조지나와 집사 월터가 총체 흑인이지만 크리스는 별다른 의심을 통로 않습니다.

이래 가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다가 로즈의 모친 미시가 최면 치료사임을 밝힙니다. 미시에게 최면 치료를 받아 금연할 것을 추천받지만 흡연자인 크리스는 웃으며 거절합니다.

소문 중에 부부는 크리스에게 파티가 열릴 예정임을 밝힙니다. 정기적으로 열렸던 파티이며 크리스의 방문과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가정부 조지나가 차를 넘치게 붓고 로즈의 남동생 제레미가 무례한 언행을 하는 등의 작은 이벤트가 있었지만 문제없이 석식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모두가 잠들었지만 크리스는 잠이 오질 않아 담배를 피우러 정원으로 나갑니다. 급작스레 야음 속에서 누군가가 크리스를 향해 미친 양 달려옵니다. 낮에 마주쳤던 집사 월터입니다. 월터는 크리스를 지나치고 넌지시 달려 사라집니다. 매우 놀란 크리스가 집안으로 들어가다가 조지나를 발견했는데 그녀도 어딘가 섬뜩합니다.

거실로 돌아온 크리스는 미시를 만나게 됩니다. 사소한 대화를 나누다가 미시가 숟가락으로 찻잔을 휘젓는 소리를 가시거리 최면술에 빠져듭니다. 미시는 크리스가 어릴 기준 교통사고를 당한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녀는 크리스를 최면을 사용해서 유념 깊숙한 ‘침잠의 방’에 빠트립니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몸을 통제할 요행 없고 바깥세상을 TV 화면처럼 바라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크리스는 발버둥 치다가 미래 아침잠에서 깨어나고 신기하게도 가일층 종료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습니다.

저택 주변을 산책하다가 어제저녁 마주쳤던 월터를 만납니다. 월터는 본인의 취미인 달리기로 크리스를 놀라게 범위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파티를 위해 손님들이 저택에 모여듭니다. 손님은 전체 백인이었으며 무례한 질문을 서슴지 않습니다. 크리스의 신체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몸을 만져보기까지 합니다.

이에 크리스와 로즈의 표정은 점점 집 좋아집니다. 크리스는 아녀자 친구를 위해 화를 참고 파티를 돌아다니며 사진 촬영을 합니다.

그러다 백인들 사이에서 젊은 흑인을 발견하여 인사를 건네보는데 어딘가 반응이 이상합니다.

그의 이름은 로건이며 아내는 나 차이가 한없이 연령 보이는 백인입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헤어지며 크리스는 흑인들이 무지 하는 인사인 주먹 인사를 건네지만 로건은 받아주지 않고 주먹을 붙잡으며 인사합니다.

피곤함을 느껴 저택 2층으로 올라가는 크리스, 어쩐 일인지 그가 2층에 올라가자마자 다들 말을 멈추고 가만가만 2층을 올려다봅니다.

방으로 돌아오지만 크리스의 핸드폰은 충전기가 분리되어 방전 상태이고 다 이상합니다. 크리스는 노우 로드에게 전화를 걸어 전야 이상하다고 하소연합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백인들의 무례한 질문을 받다가 크리스는 금세 보았던 로건의 사진을 찍게 됩니다. 플래시가 터지자 로건은 조금 전과는 다른 사람처럼 하도 흥분하며 크리스에게 시방 여기서 나가라고 아우성 지릅니다. 갑작스러운 반응에 크리스는 놀라지만 일체 능숙하게 상황을 정리합니다. 미시가 로건을 데려가 최면으로 안정을 찾을 행우 있게 도와줍니다.

이상한 상황을 겪은 크리스는 로즈와 나란히 산책하러 나가고 나머지 손님들은 빙고게임을 시작합니다.

바꿔 말하면 빙고의 상품으로 크리스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꼭쇠 경매를 하는 듯한 빙고게임이 진행되고 누군가가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밤이 되고 손님들이 죄다 떠났습니다. 크리스도 찝찝한 이곳을 떠나려고 짐을 챙기던 도중 낮에 통화했던 친구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친구는 낮에 보았던 흑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는 로건이 아니라 유명한 재즈가수이며 몇 달빛 전부터 실종 상태입니다.

황급히 떠나려고 오히려 로즈의 가족들에게 붙잡혀 크리스는 지하실로 끌려갑니다. 크리스는 팔다리가 묶인 채로 깨어나 TV를 강제 시청하게 되는데 로즈의 할아버지가 등장해 진정한 가족이 될 성명 있다는 헛소리를 하계 시작합니다.

사실상 수익 가족은 흑인을 납치해 그들의 건강하고 젊은 몸에 백인의 뇌를 이식하는 무서운 일을 해왔던 것이며 과경에 방문한 손님들도 새로운 사람 크리스를 보고 낙찰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었습니다.

크리스는 솜을 귓속에 넣어 최면에 걸리지 않게 하는 등의 기지를 발휘해 이들에게서 벗어나게 됩니다. 미시와 딘을 죽이고 제레미까지 죽인 크리스는 차를 몰아 저택을 벗어나려 하지만 자동차는 나무에 부딪히게 됩니다.

날카롭게 꼬집는 인종차별

알고 보니 조지나는 로즈의 할머니, 월터는 조지나의 할아버지였다는 점에서 더욱이 제한 프로그램 경악했습니다. 영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심은 오래전부터 영화화되었지만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섞은 영화는 강렬한 충격입니다. 흑인들은 타고난 신체조건이 타 인종보다 우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월한 종을 차별한다니 좀처럼 이해할 운명 없지만 인종차별을 날카롭게 비난하는 감독의 의도가 느껴집니다.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