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대행업체 후기
청약 당첨 나중 2년 반의 기다림
아파트 사전점검은 처음이라 이리저리 알아보니 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반면 저희는 코로나 시기로 인해 사전점검 3일 중에서 정히 1일만 점검이 가능해서, 사전점검 대행업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은 저희 같은 아파트를 돈머릿수 분양받으시는 신혼부부들이나, 아파트 사전점검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대행업체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계약자 신분증
- 계약자 신분증 확인 사과후 키 반출이 가능합니다.
- 줄자
- 입주 운문 필요한 가구나 전자제품의 크기를 앞서 예측해서 가구를 구매하시거나 배치하실 시세 도움이 됩니다.
- 수평계
- 수평계는 바닥이나 벽면 등, 경사를 볼 호기 사용합니다.
- 핸드폰 충전기
- 택사 내부의 전기 콘센트의 두부 움직임 유무를 확인하실 계기 사용하시거나, 자하 사진을 너무 찍어야 하계 왜냐하면 핸드폰 배터리 충전이 필요합니다.
- 포스트잇, 펜
- 아파트 측에서 나눠주는 스티커가 부족할 명 있습니다. 접착력이 좋은 포스트잇! 여유분을 챙겨가세요.
- 돗자리, 간이의자, 휴지, 간단한 물이나 간식
- 아파트 내부가 너무 지저분하기 그리하여 앉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사전점검 시간이 수단 걸리기 그렇게 중간중간 물도 드시고 화장실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행업체를 이용하실 케이스 준비물은 계약자 신분증이랑 깔 정도만 챙기시면 됩니다-!
보통 입주1달~2달 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저희는 사전점검 전에 미리감치 사전점검 안내장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점사 안내가 되어 있고, 사전점검일에 며칠 몇 시에 방문 예정인지 확인 전화도 왔었어요! 따라서 이미 방문시간 예약을 하고 갔어요.
저희 아파트의 컨디션 입주자 뜻 협의회(입예협)에서 물과 사전점검에 필요한 사전점검 키트를 배포해 주셨어요! 그래서 유별히 준비해 갈 물품은 신분증 말고는 없었답니다:) 대행업체에서 오시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실 어디서부터 하자를 점검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현관문 - 자동센서등 전기불꽃 족히 들어오는지 , 문학 열고 닫음 확인, 타일 금간 위 , 현관문 문틀 근처 최종 확인, 도어록과 초인종 평준 확인, 신발장 출입구 수평과 열고 닫음 확인함.
우선 건설사에서 챙겨주신 덧신을 단말마 집사람 구경을 하며, 맥시멈 하자가 있는지 찾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혹시나 업체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련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았죠!
전체적으로 큰 하자는 발견하지 못하였고, 장마철에 도배를 해서 그런지 도배가 엉망인 곳이 많았습니다.
벽지가 우는 건 기본이고, 지극히 오염이 심하고 들뜸이 재재소소 발견됐어요 :(
핸드폰 충전기 가져가셔서 직접 자세히 콘센트 꽂아보기 거실 - 콘센트, 스위치 위치와 상태, 도배와 바닥장판 마루 애걸 확인, 걸레받이 마감, 창문과 문예 열고 닫힘 확인함.
타일 틈 마감이 들떠 있고 실리콘으로 마감을 꼼꼼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빠져 있어요. 시고로 부분은 셀프로 하셔도 충족히 찾아낼 고갱이 있는 하자입니다. 마룻바닥 찍힘도 몰래 많기 그러니까 똑바로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추후에 하자보수 업체가 와서 고쳐준다고 해도, 새로이 속마음 찍고 갈 한가운데 있다고 하니 실거주하시는 분들은 거주하시면서 계절 유심히 체크하세요.
주방 - 수납장과 싱크대 상하부 열고 내부 확인, 벽타일 파손이나 들뜸 확인, 빌트인 한집 이행 여부 확인, 가스레인지 후드 작동상태 확인함. 주방에서 큰 하자는 없었고 실리콘 마감이 덜 동탄 파크릭스 되어있는 부분과 오염이 다소 있었습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장을 재차 짜야할지 어지간히 고민이 되더라고요. 냉장고 사이사이 공간이 조금 남을 듯하여, 공사를 할지 어찌 더욱 고민해봐야겠어요.
화장실 - 변기 설치상태와 색깔 내려보기, 세면대와 욕조 파손이나 배수기능 확인, 수도꼭지와 수선 걸이, 휴지걸이 부착상태 확인, 벽과 의뜻 타일 확인, 물을 틀어 물의 배수상태 점검, 목욕탕 문턱과 예능 확인, 거주하면서 천장누수 체크하기 천장 누수 문제는 입주 후에 물을 사용하는 세대가 있어야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주하면서 모의 체크를 해주세요.
오빠랑 저랑 근면히 나름 하자를 점검하는 사이에, 약속시간보다 일시반때 일찍이 하자점검 대행업체에서 오셨습니다. 저희가 선정한 업체는 아파트 입주자 공동구매로 진행하였고, 3분의 월내 어섯 전문가 분들께서 전문 장비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대행업체 사전점검 시간은 대개 2시간 내외로 걸렸어요!
하자 점검은 객관 20년 이상의 수립 전문가가 꼼꼼하게 체크해 주신다고 어째서 믿음이 팍팍! 또다시 열화상 카메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자까지 점검을 해주셨습니다. 단열재 누락이나 파손된 부분과, 천장 안수 기망 등 셀프 점검으로는 체크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점검을 할 명맥 있었어요.
방사능 라돈과 새집증후군 물질을 수치로 측정해 주시고, 바닥과 샤시의 수직 수평도 정확하게 기준치에 맞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행히 저희 아파트는 기준치보다 수치가 높지 않아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 추후 거주하면서 6개월간 환기를 열심히 시켜주고 베이크아웃 3회 정도와 뿌리는 피톤치드를 추천해 주셨답니다.
하자가 있는 부분을 발견 당기 사진 촬영을 해주시고, 스티커를 자기 붙여주세요. 하자를 발견하여 촬영한 사진은 가겟집 검점이 끝나는 시간에 곧 전송해 주셨어요! 참으로 꼼꼼하게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든 발견한 하자는 사전점검 사이 3일 안에 자하 접수를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수기로 보고서를 작성해서 접수하는 방법보다는 흠전 접수 어플을 통해서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으로 정확하고 손포 쉽게 접수 할수 있었어요. 사전점검 대행업체에서 찍어 주신 사진을 하자접수 어플을 통해서 순서대로 등록만 해주면 하자접수 끝입니다! 정말 정확하고 편리하게 흠사 접수를 하실 수 있어요.
업체에서 사전점검을 하는 겨를 저희 부부는 여유롭게 다만 구경도 하고, 아파트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도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마무리될 때쯤 또다시 집에 가서 전체적으로 자세한 흠사 위치과 이유를 소명 듣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전점검 당일날 기껏해야 내에 은행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집단보 대출 견련 상담도 가능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입주가 2달도 졸형 남았네요. 무사히 입주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 집을 보고 와서 그런지 일삽시 한결 쉽게 가전과 가구를 고를 명맥 있을 듯합니다 :) 모든 입주하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