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르 휴대용 분유포트 커피포트 아기랑 해외 국내여행 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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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만 연년생맘 플라입니다. 차세 초 미국 아기와 같이 서부여행을 2주정도 가게되어 가기 전부터 영아 담책 꾸리느라 머리를 너무너무 싸맸어요. 전부 싸들고 가면 좋겠지만 캐리어 공간은 한정적이고 아기를 위해 챙길 짐은 자못 많더라구요 ㅠㅠ 오랫동안 분유를 먹는 8개월 아기었던지라 챙겨야할 준비물 1순위는 분유물을 끓일
휴대용 분유포트였어요. 휴대용 분유포트 커피포트 뭐가 좋은가 서칭하다보니 보아르 제품을 맘카페에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이국 국내여행, 친정집 갈 때도 으레 챙겨가는 휴대용분유포트 실사용 후기 나갑니다🤗 외국 선용 가능여부 보아르 휴대용분유포트 매입 목적이 해외여행이라 해외에서도 사용가능한지가 첫째 궁금했어요. 지난 질차 미국갔을 걸음 다이슨 220v짜리는 전압차이로 사용이 안되는거 보고…. 커피포트 종류도 전열기기이다보니 안될까 걱정됐거든요. 보아르 휴대용 분유포트는 정격전압 220v 제품이긴한데 판매페이지 보니 전압 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고 하고, 본성 등 해외여행 후기도 많아서 대번에 구매했어요. 같은 110v를 사용하는 일본에서도 고용 가능하니 미국은 무론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도 돼지코 끼고 상용 가능했어요. 미국 호텔, 마찬가지 가정집 모두 이용에 변 없었고 금재 전압 등차 때문인지 가열속도는 조금 느린 느낌? 그래도 여행내내 유용하게 곰곰 사용했어요. 제조품 구성 보아르 휴대용 분유포트를 선택한 토대 복판 하나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건립 때문이었어요. 배송 받으면 조그만 박스에 커피포트 구성품이 야무지게 들어가 있답니다. ㅎㅎ 휴대용커피포트 본체 전원 코드 보관용 파우치 사용설명서 요리 구성되어 있어요. 보관용 파우치가 같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다닐 커피포트 끼니 파우치에 대개 넣어다니면 되서 굉장히 편리했어요 :) 규모 및 특징 보아르 휴대용분유포트 최대장점, 컴팩트한 사이즈! 펼쳐서 사용할 호기회 높이는 18cm인데 접으면 8.5cm로 확 작아진답니다.
접었을 때는 컵라면보다 작아요! 임계 번에 최대로 끓일 요체 있는 양은 600ml로 가향 2번은 먹을 분량이라 충분하다 생각했어요. 분유포트 바닥부분은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했고 몸통부분 실리콘도 두께가 도톰해서 쉽게 휘거나 쓰러지지 않았어요. 사용방법 저는 아기와 역유 내지 외박할 수라 대다수 사용해서 가열 및 보온 기능을 송두리 사용했어요. 가열모드 100도까지 가열 후 자동 전원차단 보온모드 40~90도 범위에서 보온 가능 1도 단위로 원하는 온도 판결 가능 가열모드 나중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분유물로 쓰기위해 보온이 필요하다면 가열완료 차기 보온모드 추가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전원/메뉴’ 버튼을 누르면 순서대로 물끓임 / 세척 / 보온 기능을 선택할 핵 있어요. 가열완료 이후 전원/메뉴버튼을 두 표목 눌러서 보온메뉴를 먼저 선택해주고요. ‘온도설정’ 버튼을 눌러 40도부터 1도 단위로 올려가며 보온 온도를 선택해줍니다. 저는 42~43도로 보온기능 사용했는데요. 보온기능의 애원 8시간까지만 가능하고 이년 이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니, (처음엔 몰라서 수없이 당황) 한번에 끓여서 보온병에 옮겨 담아놓거나 고용 전 분유포트 상태를 확인해주시는게 좋아요. 세척 보아르 휴대용 분유포트는 세척 기능도 따로따로 있어서 세척 방식도 간단해요. ‘전원/메뉴’ 버튼을 두 수순 눌러 세척 기능을 선택하면 100도로 물을 끓인 시마이 3분간 유지해줘요. 저는 갖고있는 분유포트 클리너 제품을 넣고 세척기능을 사용해서 세척하고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로 내절로 닦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답니다. 해외든 국내든 여행다닐 때
큰 보온병 가지고 다니는 것도 짐인데, 보아르 휴대용분유포트 들고가서 언제 끓여서 500ml 보온병에 담아다니니
어딜 가든 따뜻한 나절 걱정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어요. 보온기능도 있어서 이젠 여행뿐만 아니라 친정집 갈때도 박박이 들고가는 보아르휴대용분유포트 ! 진개 편리하니 쉬이 척한 뽕 뽑아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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